딸아이의 사랑이야기

세엄마이야기 | 2008/09/08 11:09 | 세아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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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점엄마 코칭 프로그램에서 수업을 듣고 이상하게 그 전에는 못느꼈던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고 그러면서 아이와의 마음이 풀리고 있는중입니다.

세아이 중에서 가장 걱정되고 문제가 됐던 아이가 큰아이 -여자아이입니다.
3학년 제일 큰아이고 제일 누나인데 항상 하는 행동은 막내동생보다 더 어리광부리면서 엄마를 혼자만의소유로 인정받으려고 동생들을 강압적으로 혼을 내고 때리기까지 해서 저한테 엄청혼나고 그로 인해서 더 마음에 상처를 받고 계속 악순환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점점 크고 있는 상태도 상태이지만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고 한마디를 해도 얼굴을 쳐다보면서 하려고 많이 하고 아이기분좋게 해주고 칭찬을 작은 것이라도 하도록 노력을 했습니다. 사실 그렇게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엄청 많이 변했습니다. 누나로서의 이해도 많이 하고 동생을 챙기고  자신을 희생하는 면도 보였습니다.  그리고 제일 많이 눈에 두드러진것은 엄마를 이해한다는것!
엄마가 직장을 다니는것도 엄청힘든 일이라도 불구하고 집에와서 동생들과 자기를 돌봐준다는것이 엄청 대단하다고 말을 하면서 엄마가 못오는 일이 생겨도 울면서 전화걸어 떼를 쓰는일도 없어졌습니다.
정말 대단한 효과였습니다.  일때문에 집에 늦게 오거나 못올경우는 애 전화받다고 판나는데 요즘은 오히려 딸아이가 걱정 하지마 엄마 하면서 절 안심시켜주더라구요..
의젓하고 듬직한 우리아이 다혜가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모르겠습니다.  욕심도 많고 능력도 많은 아이 자신이 운동을 잘한다고  체육과 교수님이 되겠다고 다부진 미래의 설계가 되어져 있는 아이입니다. 남들은 엄마가 만든 장래희망인줄아는데 스스로 결정하고 만든 장래희망이라서 제가 지도만 약간하면 너무 잘 할 아이라서 엄마의 능력을 발휘하고 싶습니다.   아이의 행복해진 모습을 보면서 저 또한 행복을 느낍니다.
2008/09/08 11:09 2008/09/08 11:09

이번 여름의 진한추억

세엄마이야기 | 2008/08/28 16:15 | 세아이엄마
저는 아이를 셋둔 엄마입니다. 그리고 직장도 다니지요~

사실 직장을 다니면서 아이들 셋을 잘키우기가 너무 어렵다고 남들에게는 내가 이렇게 아이들을 키우는것에 대하여 항상 동조받고 싶고 그정도면 잘한다는 말을 듣고 싶어요~ ㅋㅋ 남들이 지금도 그렇게 말을 해주고 있어서 위안을 받고 애들이 이정도면 되겠지 하면서 안심을 하죠...
그러면서도 아이가 이렇게 커가도 되는것인지 항상 걱정되고 의심하고 불안하고 학년이 점점 올라갈수록 사춘기가 점점 다가올수록 걱정이 되는거예요. 그래서 사실 책도 많이 읽어보고 여기저기 교육도 받아보고 인터넷으로 부모교육도 들어보고 많은 내용은 알고 있으나 항상 느낌으로만 이러면 안되지,,,하면서 나혼자 반성만 하다가 또 다시 같은 일상속으로 들어가는데 이번에는 달랐어요..

제가 전에부터 백점엄마 코칭워크샵에 참석하고 싶었으나 항상 직장에 매어있어서 갈수가 없었는데 이번 여름방학을 계기로 맘코칭 교육을 즐겁게 받고 교육이 이상적이고 너무 나와 동떨어진 그런 교육이 아니라 정곡을 콕콕찝어내고 내 문제점 아이들과의 관계의 문제점을 잘지적하고 해결점을 알려주셔서 나의 답답한 심정을 풀어주셨습니다. 그러다보니 아이에게 대하는 나의 감정부터가 달라졌습니다. 그러면서 태도가 달라지고 행동이 달라지니 아이들이 행복해진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여름이 나에게는 아주 중요한 한획을 그은 소중한 여름이었습니다.

2008/08/28 16:15 2008/08/28 16:15